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해적: 바다로 간 산적 (문단 편집) ==== 스님 ==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 -6px" [[파일:23221650538FE83826.jpg|width=100%]]}}} || || {{{+1 '''스님'''}}} ([[박철민|{{{#ffffff 박철민}}}]] 扮) || 장사정이 이끄는 산적단에 서열 3위에 속한 육식을 즐기며 술도 좋아하는 땡중.[* 사실 육식의 경우 승려도 육식이 금지되진 않은 데다, 아무래도 산적인 만큼 산에서 버섯 같은 걸 함부로 채취해서 취식하기엔 위험해서 육식을 즐길 수밖에 없다고 쳐도, 음주의 경우는 원칙적으로 종파를 불문하고 승려의 음주는 금지되어 있다. 실제로 승려의 음주는 사실로 드러날 경우 파계 사유가 된다.] 그래도 근본이 승려라 그런지 피 튀기는 싸움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것 같고, 산적단에서는 망을 보는 등 보조 역할을 하는 듯하다. 이후 의외의 활약을 펼쳐 무인도에 고립된 장사정과 여월을 구출하기도 한다. 철봉만큼은 아니어도 이 영화의 개그를 담당한다. 소마 해적단과의 싸움에서 제발 싸우지 마시오, 라고 애원하며 적을 방심하게 해놓고 목탁으로 제압한다던가..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